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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천 징검다리

갑천산책...
하루한시간 산책... 걷기연습 효과를 실험할 날이 멀지 않았다...
산책하다 만난 예쁜꽃... 이름 몰라도 예쁜꽃... 며칠 예쁘다 질 꽃... 지면서 씨앗을 남기겠지... 또 예쁘게 필 수 있게... 또 질 수 있게...
혼자라서 외로운 게 아니라 타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고독한 거라는 걸 글로 배웠는데... 언젠가 이해하게 되겠지 깊이 이해하게 되겠지...